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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방송실 | 2015.08.18 12:23 | 조회 30295


    Hodu la’Adonai ki tov, ki l’olam chasdo

    Hodu la’Adonai ki tov, ki l’olam chasdo

    Hodu le’Elohei ha’Elohim, ki l’olam chasdo

    Hodu le’Elohei ha’Elohim, ki l’olam chasdo

    Hodu, hodu ,hodu , hodu, hodu, la’Adonai ki tov

    Hodu, hodu ,hodu , hodu, hodu, la’Adonai ki tov


    Hodu la’Adonei ha’adonim, ki l’olam chasdo

    Hodu la’Adonei ha’adonim, ki l’olam chasdo

    Hodu, hodu ,hodu , hodu, hodu, la’Adonai ki tov

    Hodu, hodu ,hodu , hodu, hodu, la’Adonai ki tov

    Hodu, hodu ,hodu , hodu, hodu, la’Adonai ki tov






    히브리어로 "감사하라."는 [ho(ː)ðuː]<호(ː)두ː> 이다. 아도나이(Adonai)의 뜻은 '나의 주님'이라는 뜻이다. "주님께 감사하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라" 는 히브리어 혼성 중창으로 집회가 시작되었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갈보리 산 위에♫ ♪ 찬송가 ♪

    공연도 좋고, 날씨도 좋고, 찬송도 좋고, 말씀도 좋고, 사회도 좋고! (하하하)

    집회를 위해 미리 준비하신 분들 덕분에 아름다운 찬송과 혼성 중창에 이은 바이올린3중주로 집회의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에스겔2장1절~10절, 3장1절~7절)

    "에스겔서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선지자가 나옵니다.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있을때 하나님은 에스겔이라는 선지자를 세웠습니다.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에스겔2장3절~5절)라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노하고 계시지만 그때도 에스겔이라는 선지자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은 의식을 치를때나 큰 위임식을 할때마다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문화에는 안수와 축복과 세례가 있습니다.안수는 죄를 넘길때나 의식을 치를때, 위임식 안수는 빠질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정서요 문화인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한 세례는 "회개의 세례"가 아닙니다. 세례 요한은 사가랴의 아들이기에 제사장입니다. 반열자체가 제사장으로 태어났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마태목음3장15절)


    이라는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대화를 보면 회개의 세례가 아니라 "위임식의 안수"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죄와 죄에 관한 모든 것을 넘기는 것의 최종 확정으로 세례요한은 다른 말로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소개합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1장29절) 고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한복음1장29절의 말씀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쓰여진 이사야53장의 말씀과 정확하게 짝을 이룹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53장2절~6절)

    히브리어의 "안수"라는 단어의 뜻과도 이사야53장의 말씀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봅니다. 이사야53장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랍비의 입회 하에 함께 읽어야할, 혼자서는 절대 읽으면 안 되는 금서입니다. 안수 복음이 아니면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에 복음을 풀길이 없습니다. 분명하고 정확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안의 복음을 풀어주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기뻐합니다. 복음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라고 장주현선교사는 전했다.





    "이스라엘 땅에 가보고 싶습니까?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기쁜소식예루살렘교회의 장주현선교사는 이스라엘이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고유문화와 의식을 전달해 주었다. 매시간 마치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온 듯했다. 성경말씀을 통해 약속의 말씀, 하나님이 주신 선지자를 우리 마음에 세우는 시간이었다.  "You are my all in all" 예수 어린 양 존귀함 이름이라는 찬송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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