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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찬 | 2014.03.30 11:22 | 조회 5833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5:20)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갈3:21~22)


    간첩은 간첩인데 착한(?) 간첩은 안 잡고 악한 간첩만 잡습니까? 출처가 북한이기 때문에 다 악한 것입니다

    그와같이 선악을 아는 지혜의 출처가 사단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인도 종류가 있습니다.

    죄인은 죄인인데 착하게 산 죄인(?)
    죄인은 죄인인데 율법은 지키는 죄인(?) 그런데 그 죄인은 행위와 상관없이 지옥에 가는게 확실합니다
    내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다말은 생명을 사모했고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른 여인입니다. 다말에게는 유다에게 받은  "지팡이+끈+도장" 이 생명입니다

    임산한 배가 더욱 불러올수록, 해산일이 가까워 올수록 다말은 "지팡이+끈+도장"을 한시도 놓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게를 낼때 목사님께서 여호와가 친히 준비하신다면서 "이레"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가게 낸 후 가게 인근에
    사시는 할아버지를 알게 되고 복음교제를 하게 되었고 그와 비슷한 시기에 가게주변을 청소하시는 다른 할머니 한 분도 복음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두분을 만나고 집회나 행사에 초청했습니다 집회전 기도회에서 목사님께서 한 분이라도 반드시 모시고 오겠다고
    마음을 하나님 앞에 정해본 적이 있냐는 말씀이 크게 들리며 이번 집회에도 두분 다 초청이 되고 오시게 되셨습니다 알고보니
    할머니께서는 30년동안 다른 교회를 다니셨고 선대 부모님께서는 수십개의 교회도 지으신 분들이셨습니다 첫째날 말씀을 들으신 이후에는
    자기가 아는 것과 너무 다르다시며 기쁜소식선교회 말고는 다 틀렸냐고 하셨습니다 이후 집회는 가지도 않으시겠다는 할머니가 다시 두쨋날
    참석하시면서 마음이 바뀌시고 셋째날은 강사 홍성호목사와 교제를 하시면서 수십년동안 다닌 종교생활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고 자신이 죄인인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분들입니다(하명순자매)


    이번 집회를 통해 24명의 새로운 분들이 초청되셔서 복음을 들으셨습니다 형제자매를 통해 오신 분들은
    평소에 복음교제를 하시던 분이나 자신의 남편 자신의 부모님이 초청이 되셔서 집회에 기쁨을 더했습니다.


    3일간의 무학빌딩집회 시간이 아쉬워 후속집회 3월 31일과 4월1일 양일간  저녁 7시 30분  마산교회중예배당에서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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