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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방송실 | 2014.10.30 22:30 | 조회 6210



    10월 25일 (토) ~ 27일 (월) 까지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의 주제로 강사 기쁜소식 마산교회 담임 홍성호 목사를 모시고 후속 집회를 열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링컨 하우스 마산 스쿨의 앙상블 '주님 살아계심', '주님의 사랑'과 기쁜소식 마산교회 합창단 '십자가의 사랑', '그 사랑 크고 놀랍네' 합창으로 후속 집회의 막을 올렸습니다.
     사무엘하 1장 1절 ~ 16절 통해 믿음에 대해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말씀을 믿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따라서 하나씩 믿으면 그 은혜에 따라간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둘째 날에는 플롯 듀엣 '십자가의 사랑'과 앙상블 연주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연주 했습니다. 이번 순서로는 기쁜소식 마산교회 합창단에서 아카펠라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와와 오돈베니', '잠보 뿌아나'와 앵콜 공연으로 '에베투 에베네자'로 후속 집회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로마서 3장 19절 ~ 24절 속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말씀에 비추어야하고 마음에서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자신을 믿는다면 미련한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악이 일어나고 죄를 일으키고 악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빛이오면 어두움은 물러갈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말씀을 믿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셋째 날에는 바이올린 솔로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나 같은 죄 인 살리신' 연주와 합창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을 찬양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절 ~ 12절 구절로 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죄는 다른 죄가 아닌 내 속에 하나님이 '있고 없고'이고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이 죄이다"라고하셨습니다. 열매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열매가 피고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 나오면 은혜가 넘친다는 뜻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없으면 죄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흘러 죄가 씻겨 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목사님께서는 더 자세히 복음을 전하기 위해 PPT 자료를 활용하여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성막을 통해  대제사장와 대속죄제사가  장차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는  예수님의 참형상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깊은 인생을 향한 배려를 옆볼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죄는 예수님이 다 짊어 지고 가셨고 죄 사함을 확신할 때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우리의 구원이 이루지는것입니다.

     

     2부 신앙 상담 시간에 복음 교제 받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죄를 짊어지고 가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오신 분인 것을 깨달아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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