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첫째 날, "아사셀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 소주제
조성화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기쁜소식마산교회에서 11월4일(일) 저녁 7:30 가졌다. 사회를 맡은 김성훈목사(기쁜소식마산교회 담임)는 "건물 안에서는 똑같은 공기를 마시고 똑같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 개인의 모양과 상관없이 하늘의 영광을 똑같이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말씀이 우리를 복되고 아름답게 이끄십니다." 라고 말했고 청중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마산구역 지역합창단이 "Soon ah will be done”, “내 영혼이 은총입어” 2곡을 그라시아스합창단과 같은 마음으로 노래했다.
강사 조성화 목사(기쁜소식 안양교회 담임)는 "아사셀이라는 말은 성경 속에서 단 세 번, 레위기16장에만 나옵니다. '아사셀(azelus,떠나보냄)'이라는 말씀을 하나님은 성경에 꼭 기록해야만 했었습니다. 사람이 편지를 통해서 마음을 전하듯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왕이 의지하는 한 장관이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더 크게 여기는 것을 봅니다.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열왕기하7장2절)' 하나님은 짓밟아 죽이고 싶어하십니다.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열왕기하7장2절,열왕기하7장17절)"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으로 여호와 앞에 들어 갈 때에 그 가슴 위에 있게 하라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을 항상 그 가슴 위에 둘지니라(출애굽기28장30절) '우림'은 빛을 뜻하고 '둠밈'은 완전하다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우리)를 예수님 안에 두셨고 가슴에 새기셨습니다." 라고 전했다.
"초첨(포커스)", "하나님의 뜻", "의인은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영원한 제사와 속죄", "병행:형통함과 곤고함", "번제단과 물두멍"이라는 주제로 성경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죄 속에 방황하다가 가판전도를 통해서 만나 새로오신 분과 복음을 듣고 다시 예전을 삶을 살다가 고통하던 중 돌아온 분들로 성경세미나 말씀 후 가진 2부 상담시간의 열기가 뜨거웠다. 11월4일(일) 저녁 성경세미나는 "아사셀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이번 조성화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는 기쁜소식마산교회에서 11월4일(일)~11월7일(수) 저녁 7:30, 오전 10:30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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